언론보도
- 등록일
- 2026. 08. 25
- 조회수
- 63
![]() |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0일 화성 반다비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 보치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가장 가까이 붙인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는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비장애인 1명이 함께 출전하는 어울림 3인조 경기와 BC3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조로 꾸려진 어울림 3인조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호흡을 맞추며 통합 스포츠의 가치를 더했다.
이날 대회장을 찾은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세심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