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화성특례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 달성
- 등록일
- 2026.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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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화성특례시 선수단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화성특례시)
이진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4위로 두 단계 상승하며 선수단의 기량 향상과 성장을 입증했다. 또한 대회에서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도 함께 수상했다.

종목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게이트볼은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우수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